이異동네 택배
차원과 차원 사이에 떨렁 있는 택배회사
고객이 원하는 어떤 시간,차원이든 택배를 배달해준다.
일하는데 딱히 종족을 구분하지 않으며, 어디서 왔는지는 신경쓰지 않고
일을 잘할 수 있느냐 못 하느냐로 결정된다.
때문에 이곳은 개미서 부터 신까지 다양하게 일하고 있다.
이들의 원칙이 하나 있다면 '절대로 시간에 간섭하지 않는것' 으로
그 시대의 중요한 사건등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. 역사가 바뀌면 택배사의 위치도 위험할 수 있기 때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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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러단체:illusionist (0) | 2015.01.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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